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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마쿠마라샹궈 (1)
게으른 보헤미안 소문내진 말아줘

어쩌다 한번씩 우연히 발길이 닿는 한양대 먹자골목 이 곳에 꼭 가봐야하는 마라집이 있다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끌려옴 최첨단 시대에 살고 있다 웨이팅 10분정도 하니 바테이블 자리가 났는데 우린 잔뜩 먹을 생각에 좀 더 기다렸다가 일반테이블(?)을 기다렸다. 마라집에 있을만한 식재료는 다 있고 신선하게 보관되어 있는 점이 좋다. 이 곳의 최고 장점 중 하나는 중새우가 꼬치가 아닌 무게로 달아서 잔뜩 담을 수 있는 점이 아주 좋다!! 보통 꼬치에 끼워서 한마리에 천원씩 받는데 새우킬러인 나에겐 설레는 부분 꼬치류도 따로 있음 초 장기간의 휴지기를 가지고 있는 블로거로써 "당당히" 메뉴를 찍지 않음.. ^.^ 기억은 가물가물치 난다. 마라탕 100g/ 1,500원 마샹 100g/ 3,000원 고기 3,000원 ..
한국/우걱우걱
2022. 9. 13. 17:51